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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소비자보호법 금융소비자보호법 2020년 3월 17일 국무회의 의결, 3월 24일 공포되어 1년 뒤인 2021년 3월 25일 시행 예정인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(금융소비자보호법)은 금융소비자의 권익증진, 금융시장질서 구축을 위한 각종 준수사항 및 규정이다. 금융상품및 금융상품판매업자의 유형분류를 정리하여, 동일기능-동일규제 원칙이 적용될 수 있도록 하였고, 개별업법을 통하여 일부에만 적용되고 있던 6대 판매원칙(적합성원칙, 적정성원칙, 설명의무, 불공정영업행위금지, 부당권유행위금지, 허위과장광고 금지)을 확대적용하였다. 또한, 원칙 위반 시 처벌규정도 강화되어 해지권 부여, 판매제한명령, 손해배상 책임입증을 금융회사가 하도록 전환, 주요 원칙 위반 시 관련수입의 50% 과징금부과, 6대 원칙 위반 시 1억원 이하.. 2021. 3. 6.
국채금리가 올랐더니 주식이 하락하는 이유 아니 이게 머선일이고 분명 어제 밤 잠들기 전만 해도 FNGU가 4.5%정도 수익이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이게 -6%대로 먼 길을 떠나버렸네?!?!?!?! 국채금리 급등 여파에 따른 뉴욕 증시 하락이라고 한다. 그 둘은 무슨 관계이기에,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는 것인지 한번 알아보자 국채금리가 뭐야? 먼저 금리라 하면 자금을 빌리거나 빌려주는 댓가, 즉 돈의 가격이 금리다. 국채는 무엇인가? 말 그대로 국가가 발행하는 채권이다. 국채는 가장 안전한 투자자산에 속한다. 국가가 망할 리스크가 가장 적기 때문이다. 자 그렇다면 이제 국채금리가 무엇인지 답이 나온다. 국채금리는 국채에 대한 댓가, 즉 채권수익률이다. 우리가 통상 "금리"라고 말하는 것은 "기준금리"를 칭한다. 기준금리는 한국은행 등 중앙은행에서 .. 2021. 2. 26.
금융, 화폐 그리고 비트코인 1. 금융이란 무엇인가 金 쇠 금 融 화할 융 : 금전을 융통하는 일. 특히 이자를 붙여서 자금을 대차하는 일과 그 수급 관계를 이른다. (표준국어대사전) 금융이라 함은 자금이 유통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. 이는 크게 두 가지 의미를 지니는데, 자금이 돌고 도는 횡단적인 개념뿐만 아니라 현재와 미래에 걸쳐 자금이 배분되는 종단적 의미를 지닌다. 나와 타인이 현재 모두 각각 100만원을 가지고 있을때, 이 돈을 가지고 있거나 쓸 수만 있다고 가정을 하면 100만원으로 할 수 있는 선택은 소비밖에 없다. 필요하든 필요하지 않든 하지만, 금융시장의 존재로 인해서 내가 이 돈이 당장 급하게 필요하지 않으면 미래를 위해 일정 이자를 받으며 돈을 맡겨둘 수 있고 (시간에 걸친 자원의 효율적 배분) 또 누군가 당장 .. 2021. 2. 15.
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이 하락하는 이유 1. 채권이란? 국가나 기업 등에서 돈을 빌리면서 발행한 증서가 채권이다. 국가에서 빌리면 국채, 기업에서 빌리면 회사채. 채권은 예전에는 위 형태처럼 실물이 있었으나, 현재는 전자등록으로 관리되고 있다. 채권에는 발행일, 만기일, 채권의 가격(=빌린돈,액면가), 이자율(=빌린 대가)가 적혀 있다. 예를 들어, 만기 10년 이자율 5%의 1백만원짜리 채권은 말그대로 돈을 빌려간 사람이 매년 원금 1백만원에 대한 5% 이자 5만원을 지불하고 마지막 10년째에는 원금 1백만원과 이자 5만원을 상환하겠다는 증서이다. 그리고 채권의 종류에는 이표채와 무이표채(할인채)가 있다. 이표채는 이자율이 표시된 채권(실물채권에 쿠폰처럼 붙어있는 이표를 떼어내서 제출하면 이자를 받을 수 있었다) 무이표채는 이자율이 없는 채.. 2021. 1. 17.